(주)호텔 더 디자이너스(총괄대표 최윤배) 는 다양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Marriott)’를 롤모델로 빠르게 성장 중인 국내의 호텔 체인이다.
지난 2012년 6월 ‘C&C 호텔(Concept & Compact Hotel)’을 표방한 삼성점을 오픈하며, 지금까지 없었던 다양한 객실 디자인과 프론티지라는 새로운 서비스로 효율성과 편리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조각가, 그래피티, 사진작가, 소셜스페이스 플래너, 비쥬얼 디렉터 등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객실 디자인에 참여함으로써 층별 테마형 객실과 새로움을 담았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객실 예약 시 공항, 기차, 공연 등의 티켓팅과 공항 샌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여기에 쿠킹룸과 캠핑 룸도 이용할 수 있다.
(주)호텔 더 디자이너스가 갖는 남다른 의의 중 하나는 다양한 협력 관계에 있다.
호텔전문 인테리어 회사 옐로디자인과 호텔전문 판촉, 마케팅 및 위탁경영 회사 호텔 더 디자이너스, 호텔개발 전문 PM 및 브랜드 런칭 회사 에이치디앤씨 등이 협력함으로써 부동산, 금융, 설계, 건축, 마케팅 등 호텔 경영에 필요한 필수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주)호텔 더 디자이너스 최윤배 총괄대표는 “국내에서 보면 토종이지만 해외에서 보면 우리는 디자인 강국인 한국의 브랜드“라며, “호텔 더 디자이너스 브랜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로열티를 받고 국내 산업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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