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디자이너스는 호텔 개발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객실중심형 호텔을 표방하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는 프랜차이즈에 밀려 갱쟁력이 약화된 업장을 최소화하고
객실을 최고의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국내 최고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에 혼을 넣었다.
2015년 말까지 국내 15개 호텔 체인을 세팅하고 해외 10개 체인을 셋업하려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는
모바일 생태계로 변화된 호텔 고객 패러다임을 가장 효율적으로 흡수해 전진하고 있다.

▲ 호텔더디자이너스 안재만 홍보마케팅 고문
호텔 더 디자이너스의 메인 콘셉트는 무엇인가
스티브 잡스 think different의 다르게 생각하기는 쉬운 이야기지만 쉽지 않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특히나 자본집약적인 호텔업계에서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하기란 쉽지 않다. 처음 프로젝트를 맡아 네이밍을 하고 마케팅 홍보 방향을 잡을 때 화두는 다르게 생각하기를 실제로 적용하는 것이었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의 BI는 다르게 생각하기의 고민을 닮았다. 사람 얼굴이 형상화된 것은 이곳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가 사람이라는 것을 뜻한다. 디자이너스에 “S”를 붙인건 호텔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디자인 하는 사람만 디자이너스가 아니라 직원들 역시도 디자이너들이다.
한국판 메리어트 글로벌 체인을 목표로 하는가
메리어트 체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체인 브랜드(모텔체인, 비즈니스호텔체인, 특급호텔체인, 식음료체인 등)와 개발회사, 운영회사 그리고 자산운영회사 등의 모습을 갖추어 국내에서 2015년말 까지 15개(관광 10개, 특급 5개) 그리고 2016년까지 추가 10개(관광 5개, 특급5개)를 목표로 매우 빠르게확대시키고자 한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가 새롭게 도입한 콘셉트는 무엇인가
백스트리트(back street) 호텔, 비즈니스앤부띠끄(business & boutique), 중저가 기획호텔 등의 단어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가 호텔업계에 등장하며 가장 먼저 사용한 단어이며 단어의 사용뿐 아니라 모든 호텔의 추진방향을 이러한 다르게 생각하기를 통해 포지셔닝을 시도했다. 물론 결과는 지금까지 매우 훌륭하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삼성점이 특급호텔을 제외하고 2위에 올라간 것과 훌륭한 영업실적, 이를 통한 가치상승이 이를 증명한다. 물론 이러한 일들은 최윤배 총괄대표의 믿을 수 있는 리더십과 오너그룹 등 여러 분들의 힘이 시너지를 냈기 때문이다.
여러 그레이드에서 다양한 호텔색을 만들어낸 메리어트 호텔의 한국판을 만들겠다는 총괄대표의 꿈이 꿈이 아닌 곧 현실이 될거라는 믿음과 기대로 전진할 것이다.
<관계 회사 및 역할>
HD&C_ 호텔 개발회사로 투자자의 토지 및 부동산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투자를 같이 해 공동사업을 하기도 하고 또는 개발부터 금융, 시공, 운영까지 위탁 받아 대행하기도 하며 조건이 맞으면 개발된 호텔을 전체 매입 해주기도 한다.
㈜옐로디자인_ 호텔 전문 인테리어 시공 및 디렉팅 조직으로 숙박 분야의 전문성이 뛰어나고 다수의 아티스트, 디자이너, 엔터테이너, 비주얼디렉터 겸 사장들을 규합해 이들을 지원하고 조직화한 회사로 ㈜옐로오투오의 자회사이다.
㈜호텔더디자이너스_ 협력경영체계 및 고객참여경영체계가 될 때 빛을 발할 수 있는 헤드오피스이며 현재는 통합판촉, 예약관리, 직원지원, 경영컨설팅 등을 하고 있다.

▲ 호텔 더 디자이너스 동
<호텔 더 디자이너스 프로퍼티>
1. 호텔 더 디자이너스 삼성
_ 90객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4-7
2. 호텔 더 디자이너스 홍대
_ 80객실,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86
3. 호텔 더 디자이너스 종로
_ 81객실, 서울시 종로구 수표로 89-8
4. 호텔 더 디자이너스 인천
_ 103객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44-8
5. 호텔 더 디자이너스 동대문(예정)
_ 99객실, 서울시 중구 쌍림동 270-2
6. 호텔 더 디자이너스 청량리(예정)
_ 80객실,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597-41
7.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예정)_ 75객실,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638-3
8. 호텔 더 디자이너스 프리미어 논현(예정)_ 172객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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